청량리역롯데캐슬 84㎡ 실거래가 2026년 — 중앙값 19.1억, 월별 추이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 전용 84㎡는 2026년 들어 35건이 신고돼 중앙값 19.1억. 월별 중앙값과 장안현대홈타운·래미안크레시티 등 구내 주요 단지 비교까지 정리했다.
2026년 들어 서울 동대문구에서 전용 84㎡ 거래가 가장 많이 신고된 단지는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이다. 35건이 쌓였고 누적 중앙값은 19.1억. 월별 중앙값은 5월 18.0억이 가장 낮고 4월 20.0억이 가장 높았다.
동대문구 대장단지 전용 84㎡ 시세 (2026년)
| 순위 | 단지 | 준공 | 전용 84㎡ 중앙값 | 거래 |
|---|---|---|---|---|
| 1 |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 | 2023 | 19.1억 | 35건 |
| 2 | 장안동 장안현대홈타운(336) | 2003 | 11.9억 | 34건 |
| 3 |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 2014 | 17.3억 | 26건 |
| 4 |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 2014 | 16.9억 | 25건 |
| 5 |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 2023 | 17.0억 | 19건 |
무엇을 재고 있는 숫자인가
여기 나오는 값은 그 달에 팔린 아파트 전체의 월평균 매매가가 아니다. 한 단지 안에서 전용 84㎡ 밴드의 실거래만 모아 뽑은 중앙값이다. 단지와 평형대를 함께 묶어두면 "이번 달엔 큰 집이 많이 팔려서 평균이 올랐다" 같은 구성 잡음이 크게 줄어든다. 대신 밴드의 폭은 그대로 남는다. 같은 84㎡ 벤치마크라 해도 그 안에서 조금씩 다른 집이 섞여 들어간다는 뜻이다.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의 2026년 누적 중앙값 19.1억은 이렇게 묶은 35건 위에서 계산된 값이다.
월별로 본 청량리역롯데캐슬
1월 18.9억(11건)에서 출발해 7월 19.77억(4건)으로, 첫 달과 끝 달을 비교하면 4.6% 차이다. 가장 높았던 달은 4월 20.0억, 가장 낮았던 달은 5월 18.0억인데 두 달 모두 3건 위에서 나온 중앙값이다. 건수가 이 정도면 그 달에 이 밴드 안에서 어떤 거래가 잡혔느냐에 따라 값이 움직일 수 있어, 오르내림을 그대로 시세 등락으로 읽기는 이르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은 3월이다. 이 집계에 3월 값은 들어 있지 않다. 1월부터 7월까지 매달 값이 채워진 연속 구간이 아니다.
거래가 상대적으로 두껍게 쌓인 달은 1월(11건)과 6월(7건)이다. 두 달의 중앙값 18.9억과 18.85억은 서로 붙어 있고, 누적 중앙값 19.1억과도 멀지 않은 자리에 있다.
표에 함께 오른 네 단지
거래량으로 바로 뒤를 잇는 장안동 장안현대홈타운은 34건으로, 청량리역롯데캐슬의 35건과 신고 건수가 거의 같다. 그런데 중앙값은 11.9억이다. 거래가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와 값이 어디에 놓이는지는 서로 다른 축의 이야기라는 걸 이 두 줄이 보여준다.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17.3억,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17.0억,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16.9억은 세 값이 가깝게 모여 있다. 준공 연도와 중앙값 순서가 나란히 가지는 않는다. 그라시엘은 준공 연도가 청량리역롯데캐슬과 같은 2023인데 중앙값은 2014년 준공인 래미안크레시티보다 아래다.
들고 다닐 숫자
청량리역롯데캐슬의 84㎡를 놓고 이야기한다면 기준으로 삼을 값은 누적 중앙값 19.1억, 그리고 거래가 가장 많이 쌓인 1월과 6월의 18.9억·18.85억 정도다. 나머지 달은 건수가 한 자릿수라 참고 순서를 뒤로 미뤄두는 편이 낫다.
구내에서의 위치를 가늠할 때는 11.9억의 장안현대홈타운과 17억 언저리에 모인 세 단지가 각각 다른 기준선 역할을 한다. 같은 전용 84㎡라도 단지에 따라 중앙값이 놓이는 자리가 뚜렷하게 갈린다는 것이 2026년 들어 쌓인 기록에서 확인되는 부분이다.
※ 국토부 실거래가. 월평균(평형 구성에 좌우)이 아니라 대장단지 전용 82~86㎡ 밴드 중앙값 기준. 표본 적은 달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