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84㎡ 실거래가 2026년 — 중앙값 15.4억, 월별 추이
2026년 들어 신고된 전용 84㎡ 거래 32건의 중앙값은 15.4억.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의 월별 값 흐름과 강서구 주요 5개 단지 비교(12.0억~17.0억)를 함께 정리했다.
서울 강서구에서 2026년 들어 전용 84㎡ 거래가 가장 두껍게 쌓인 단지는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이다. 신고분 32건의 중앙값은 15.4억. 월별로 값이 잡히는 달은 다섯 달뿐이고, 그 안에서 가장 낮은 달은 4월 15.2억, 가장 높은 달은 7월 16.08억이었다.
강서구 대장단지 전용 84㎡ 시세 (2026년)
| 순위 | 단지 | 준공 | 전용 84㎡ 중앙값 | 거래 |
|---|---|---|---|---|
| 1 |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 2008 | 15.4억 | 32건 |
| 2 |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 2005 | 16.0억 | 27건 |
| 3 | 등촌동 등촌동아이파크 | 2004 | 12.0억 | 22건 |
| 4 |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 2015 | 14.8억 | 21건 |
| 5 |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 2017 | 17.0억 | 19건 |
32건이 만든 15.4억이라는 기준선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의 전용 84㎡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고분으로 32건이 쌓였다. 강서구 안에서 이 평형대 거래가 가장 많이 붙은 단지이고, 중앙값은 15.4억이다. 거래가 32건 정도 모이면 특이한 한두 건이 중앙값을 통째로 밀어내기는 어렵다. 아래에서 볼 월별 값들도 결국 이 15.4억을 기준으로 위아래를 재는 셈이 된다.
한 가지 짚어둘 것은 이 값이 월평균 매매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같은 단지 안에서 전용 84㎡ 밴드에 들어오는 거래만 모아 중앙값을 냈다. 단지를 고정하고 면적대를 좁게 잘랐으니 "이번 달엔 큰 평형이 많이 팔려 평균이 올랐다" 같은 구성 노이즈는 크게 줄어든다. 다만 밴드는 밴드다.
월별 값이 잡히는 달은 다섯 달, 연속 구간이 아니다
월별 중앙값이 나오는 달은 2026년 2월·3월·4월·5월·7월이다. 1월과 6월은 월별 값에 없다.
가장 낮게 잡힌 달은 4월 15.2억, 가장 높은 달은 7월 16.08억이다. 첫 달인 2월과 마지막 달인 7월만 놓고 계산한 변동률은 4.5%. 4월은 3건, 7월은 4건으로 만들어진 중앙값이다. 다섯 달을 굳이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값들이 15.2억과 16.08억 사이 대역에 머물렀다는 정도가 무리 없는 표현이다.
구내 다섯 단지를 나란히 놓으면
표의 다섯 단지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값을 냈다. 각 단지 안에서 전용 84㎡ 밴드의 중앙값이다.
중앙값이 가장 높게 잡힌 곳은 마곡동 단지의 17.0억이고 가장 낮은 곳은 등촌동 등촌동아이파크 12.0억이다. 거래가 가장 많았던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은 15.4억으로 그 사이에 있다. 거래량 순서와 값의 순서가 따로 논다는 점도 함께 보인다.
준공 연도를 겹쳐 보면 정렬이 더 어긋난다. 2005년 준공된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는 16.0억, 2015년 준공된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는 14.8억이다.
실제로 볼 때
이 단지의 84㎡ 매물을 들여다보고 있다면, 32건이 만든 15.4억이 지금 손에 쥘 수 있는 가장 두꺼운 기준선이다. 개별 호가를 이 값과 견주는 정도가 이 숫자의 정직한 용도다.
4.5%라는 변동률은 다섯 달 중 첫 점과 끝 점만 이은 값이다. 옆 단지를 참고선으로 삼더라도, 여기 이름이 오른 다섯 단지 밖으로는 이 표가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 국토부 실거래가. 월평균(평형 구성에 좌우)이 아니라 대장단지 전용 82~86㎡ 밴드 중앙값 기준. 표본 적은 달은 제외.